영웅 지원에 관하여 개선해야 할 점들. 안할거야, 아마.…………?

※이 포스팅은
(하지만 일개 유저의 그냥 소망이잖아? 안될거야 아마.)
를 전제로 합니다.

따라서 이런 걸 붙일 수가 없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

1.추억담이란 76~123레벨을 훅 올리는 컨텐츠가 등장했는데도
영웅의 지원이 주당 캐릭터 50이라는 점에 대해서는
그 한도치를 주당 100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올려주었으면 합니다.

2.영웅의 지원이 얼마나,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별도의 창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합시다.
지금의 메시지만 띄우고 보여주지 않는게 많은 영웅지원 컨텐츠의 특성상
거의 아는 사람만 사용하거나 사용하더라도 어느때는 실수 할 수 밖에 없는 
히든 컨텐츠나 다름이 없습니다.


3.간혹 인벤토리가 꽉 찬 상태에서 유물상자를 눌러서 임시 인벤토리에서 유물을 꺼내서 팔면 
탐험레벨업이 될 때 영웅의 지원 AP에 가산이 안되어서 올라가는 버그가 좀 있습니다.
과연 언제 고쳐질까요?

덧글

  • 로그온티어 2018/10/27 19:18 #

    누군가 : 팀장님 해주세요!
    팀장님 : 그러지! (바지 훌떡)
    누군가 : ?!
  • 더블촙 2018/10/29 06:07 #

    물론 위의 이미지는 마비노기 공홈에 있는거 손본겁니다.
    엄한 출처는 아니니 덧글의 상황은 안나올겁니다.
  • 로그온티어 2018/10/29 12:32 #

    농담을 이렇게 받아들이시면
  • 더블촙 2018/10/30 07:47 #

    제가 농담을 농담같지 않게 받아들인다지만,
    위에 있는 이야기도 게임 돌아가는 것에 대한 제 푸념같을겁니다.
    개발사에게 있어 한때의 농담같이 흘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.

    p.s:
    던파는 욕 많이 먹더군요.
    변태같은 레이드던전을 내고, 유저가 거기에 맞춰서 하게 되다보니까
    다른 게임들도 다 같이 변태같은 레이드던전을 낸다든지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서 참...

    몽환의 라비던전 및 알반 훈련소 등도 그 맥락에서 나온 뭔가같더군요.

    '결론 : 변태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왠지 난이도가 변태같은 컨텐츠가 있다'
    이상입니다.
  • 로그온티어 2018/10/30 14:58 #

    ...던파 욕먹는 부분이 제가 듣던거랑은 다르군요
    던파 유저가 한 명있는데 루크 수십시간 돌면서 장비셋 갖추다가 최근에 재개편하면서 루크 돌 필요가 없어져서 화를 내며 게임을 접더군요. 유저의 노력이 완전 무산이 된 셈이죠
  • 더블촙 2018/10/30 18:01 #

    와, 그러고보니 몇년 전에 안톤레이드와 루크레이드 업글하던 때 던파를 접었던 때하고 지금하고는 완전히 유저층이 갈려져나간 것 같군요.

    예전에는 안톤레이드나 루크레이드때문에 에픽이나 항마셋 못 얻으면 그 이상은 진행하지 못해서 접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았는데, 지금은 그렇게 노력을 하는 사람만 던파 주 유저층이 되고 그런 고난이도 던전 보상 및 그 외 던전 등의 개편에 항의하는 사람들만 많게 되어버렸군요.

    던파에서 장비 등등을 모으기 위해서 제정신이 아닌 노가다를 하는 사람들의 비율은
    타 게임에 비해서 장난 아니란 이야기로군요.
    주 유저층이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가 부각되는 게 아니라 그쪽으로 옮겨갈 정도면...

    p.s : 던파로는 돌아가지 않고, 계정 언젠가 삭제할 듯 합니다.
    "거긴 주 유저층이 기약없는 노가다 등에 미쳐있는 것 같더군요"
  • 로그온티어 2018/10/30 18:14 #

    여담입니다만, 저는 그런 온라인게임이 정신나갔다고 보진 않습니다.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. 온라인게임은 당장 수익이 생기는 게 아니라 유저가 오랫동안 플레이해야 기대수익이 생기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, 오랫동안 유저를 붙잡는 게 목표니까 어쩔 수 없는 거죠. 컨텐츠 대비 플레이타임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 되었고, 그래서 제작사가 파밍과 확률에 의존하게 된 겁니다. 유저들도 그게 익숙해서, 그걸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갔구요.

    다만 거기서 오래플레이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가 나게 되죠. 근데 그렇다고 고인물들이 우세하게 두면 보다 많은 고객층을 잃을 가능성도 있는데, 심지어 그 고인물들이 제대로 된 수익을 내는 고객조차 아니면 그들의 수요에 맞춰주던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키고 재개편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. 그러니까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거죠. 사실 던파에서 재개편한 이유는 새로운 고객층... 새로운 고인물들을 양산하기 위함입니다. 기존의 고인물들이 제대로 된 수익을 내주지 않으니까 결단을 내린거죠.

    늘 말하지만, 이런 온라인게임이 싫다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. '그럼 하지마'라는 괴한 소린 아닙니다. 진심으로 권유하는 거죠. 온라인 게임 구조는 이럴 수 밖에 없습니다. 그렇기에 언젠가는 그분처럼 배신당했다는 느낌을 받을 날이 올 거에요. 그렇기에 이 현상과 구조가 맘에 안 들면 그냥 다른 게임을 찾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해요.
  • 더블촙 2018/10/30 18:42 #

    먼저, 온라인 게임의 운영생태에 대한 덧글 감사드립니다.

    던파는 안한지 6년 다 되어가는군요.
    그나마 마비노기는 정착했습니다만 거의 그림자미션급에서만 놀고 있는 편입니다.

    제 성격으로는 공략숙지 및 능력치 준비 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던전은 거의 안가는 편이라
    그런 컨텐츠들은 포기했습니다.

    확실히 그냥 혼자 하기에 자신있는 것들만 하고 있는 편이 제 입장에선 답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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